오랫만에 내 블로그에 들어오다. 우연히 아주 우연히 한경 블로그 보다 이렇게 내 블로그에 들어 와 본다. 새롭다. 카페에만 사진을 올리고 이곳엔 들어오질 않으니.... 가끔씩 들어와 이렇게라도 흔적을 남겨야지요. 아름다운 시와글 2021.06.24